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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입시결과(SKY/해외대학)와 교육과정 소개

FIRSTINFO 2025. 2.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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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등학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명문 영재학교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로, ‘민족의 혼을 살리고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96년 설립되었습니다. 창의적 사고력과 도전 정신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며, 국내외 명문대 진학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들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민사고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K-디플로마(KMLA Diploma)

민사고는 2025년부터 독자적인 ‘K-디플로마(KMLA Diploma)’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AP(Advanced Placement),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융합 교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는 △민족주체성 교육 △영재 교육 △글로벌 리더십 교육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민족주체성 교육: 한복 교복 착용, 애국조회, 전통예절 교육 등 한국적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교육
-영재 교육: 심화 교과, 연구 프로젝트, AI·정보과학 교육 등 창의적 학업 역량 강화
-글로벌 리더십 교육: 영어 중심 수업, 해외 탐방 프로그램(PRISM), 국제 대회 참가 등 글로벌 감각 배양

 

고교학점제의 선구자,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앞서, 민사고는 이미 1997년부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해 왔습니다. 195개 이상의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AP 21개 과목을 운영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심화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학생들에게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압도적인 진학 실적과 글로벌 네트워크

민사고는 ‘입시를 위한 교육’을 지양하지만, 학생들의 탁월한 학업 성취와 교육과정의 우수성 덕분에 국내외 최상위 대학 진학 실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4학년도 국내 대학 진학 실적: 서울대 24명(수시 18명, 정시 6명), 연세대 23명, 고려대 12명
2024학년도 해외 대학 진학 실적: 예일대 1명, 브라운대 1명, 컬럼비아대 1명 등 50명의 학생이 해외 명문대 진학
2023학년도: 서울대 27명, 연세대 11명, 고려대 14명
2022학년도: 서울대 32명, 연세대 20명, 고려대 8명
2021학년도: 서울대 31명, 연세대 10명, 고려대 10명
2020학년도: 서울대 28명, 연세대 9명, 고려대 9명

 

해외대학 년도별 진학실적(1999~2024)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은 국내외 대학 교수, 벤처기업 창업, 법조계, 언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민사고의 교육 철학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민사고,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학교로의 도약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온고지신(溫故知新)’과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적 전통과 글로벌 교육을 융합하는 독보적인 학교입니다. 박하식 교장의 복귀와 함께, K-디플로마를 통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교육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민사고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고로 자리매김하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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